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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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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성은 인정하나 맛은 정성을 따라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예약제에 정해준 수량만큼을 파니 추가도 어렵더군요 4인세트에 600그람 브리스킷 추가했는데도 양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맛은..뭔가 신경은 썼는데 느껴지지가 않는 맛입니다.. 굽기에 진심인건 느껴집니다. 가격과 양을 같이 생각한다면 안 갈듯 합니다 그래도 굽기엔 진심인것 같아서..

로우 앤 슬로우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