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평점은 높은데 국물 첫술이 생각보다 심심해서 뭐지 싶었거든요 근데 끓이면서 채수랑 곱창 육향이 만나니까 적당한 짠기에 기름짐으로 맛이 잡히더라구요. 술안주이자 동시에 해장도 될법한 넓은 스펙트럼의 국물이었달까요 그리고 남자 사장님 헤어스타일 멋있고 댄디쾌남이심 ㅋㅋ
함지박 소곱창 전골 전문점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04번길 73 성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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