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소곱창전골 대 + 차돌박이200그램+ 떡/당면사리(+채소도 추가) + 또 밥 2공기도 추가. 사장님 하이텐션, 난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적당히 호응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 국물은 깔끔하고 시원하고 매콤칼칼하다. 묵직하거나 고소하거나 담백한 그런 맛보단 칼칼 쓰원한 맛. 그리고 달지 않았다. 채소때문에라도 달큰한 맛이 나면 어쩐담 했는데 안남. 곱창 담백하고 잡내없었고 검정색 양?도 꽤 있었다. 곱창전골만 먹으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