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테이블 말고 다른 분들은 죄다(어캐이럴수가) 제과수련생분들이셔서 메뉴도장깨기하고 맛분석으로 바쁘셨어요 사장님이 메뉴마다 친절하게 설명 곁들여주시고 서빙 다 해주셔서 정성스러웠고요 위치는 띠용 한데 맛은 솔직한 심정으로 떵개처럼 와구와구 퍼먹고 싶었습니다 또가고싶어예
르 페셰 미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3-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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