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페셰 미뇽
le péché mignon


le péché mignon
포장
예약가능
무스계의 최강자, 녹사평역 르폐셰미뇽 불어로 작은 죄책감 으로 정말 귀어운 작명 보다 섬세하게 녹아내리는 아름다운 무스 오픈 초에 매거진에 많이 소개되었고 기대를 찾고 찾아도 압도적인 무스의 텍스처로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내 취향엔 무스디저트 최강자 대중적으로 직관적인 맛을 내거나 가성비 넘치는 한 입 보다는 보다 섬세하게 녹아내리는 무스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곳 4인 이상 수용 가능한 테이블이 거의 없어서 소... 더보기
프레지에는 딸기가 상큼한데 안에 크림은 달달해서 밸런스가 좋음. 시트가 퐁신하니 좋았고 약간 바움쿠헨스럽기도 함. 딸기 콩포트인데 일부러 달지 않게 한듯한 느낌. 전체적인 조화가 좋음. 쇼콜라 무스는 Oval 형태의 디저트. 디자인이 오묘하게 심플하면서 이뻐서 좋음. 맛은 적당히 진한 초코맛. 다크 초코와 밀크 초코 사이 어딘가의 당도와 진함 정도. 밑의 초코 시트가 퍽퍽, 질깃하게 느껴지는게 아주 살짝 아쉽지만, 무스 크림의... 더보기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 수둔.. 아니 젤라틴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 무스를.! 작년 화이트데이 기념 무스는 상시 라인업보다 좀 아쉬웠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 무스 두 가지는 정말 맛있다. 클래식함에 바탕을 둔 탄탄한 완성도. 절묘하게 더해진 맛.향.식감의 포인트. 다소 생소한 재료 조합에도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점에서.. 조화로움까지. 뭐 하나 빠짐 없이 다 잡은 훌륭한 디저트였다. 먹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 더보기
더 바랄게 없는 이상적인 무스 케이크. 달지 않고 고급진 맛이 은은하고 깊게 풍겨요. 이런 무스 케이크라면 10개를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바닐라, 초코 둘다 좋았지만 바닐라가 고급진 은은함을 느끼기 더 좋았어요. 아이들이 생일 때마다 사달라고 하네요:) 《《 이태원~한남 추천 Place 》》 ㅡ 시칠리(이태리) https://polle.com/p/4gD07h ㅡ 오스테리아 오르조(파스타) https://pol... 더보기
이번주 케이크는 예약해둔 부쉬드노엘 가운데 첫번째 아이. 매년 부쉬 2종을 주문해 먹는 집이라 익힌 나름의 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사장님께 미리 먹고 갈 수 있는지 허락을 구하고, 괜찮다 하시면 먹고 가는 거다. 그러면 가장 맛있는 온도로 준비된 케이크를, 완벽한 세팅과 함께 내주시는데다 촬영 후 컷팅까지 해주시기 때문ㅠ. 맛도 물론 훌륭했다. 마다가스카 오리진 다크초콜릿 무스, 서양배 꽁피, 블랙커런트 꽁포트, 미... 더보기
밤 무스 좋다. 처음엔 산미가 좀 쨍하게 튀는데 이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밤 디저트는 밤답게! 주의인 내가, 이 메뉴는 밤 일변도의 무스가 아님에도 꽤나 만족한. 몽블랑도 밤 200%의 풍미보다는 밤도 데려가는 조화형 디저트로, 맛 자체는 역시 나쁘지 않다. 다만 개인적으로 디저트는 한 입에 모든 레이어를 포함해 씹을 수 있게, 취식도 용이한 형태여야 생각하는데.. 모양 보고 짐작한 대로 역시 분리되어 먹을 수밖에 없는 디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