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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hyoni
추천해요
9개월

한남동 감자탕 보다는 덜 자극적인맛. 개인적으로는 국물 + 고기 자체만봤을땐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는 곳은 아니지만 다먹어 갈때쯤 직접 하나하나 떼어서 넣어주시는 수제비가 맛있어서 가끔씩 생각난다. 새벽에 가도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부분 20대) 참 재밌는 곳이기도 하다

소문난 성수 감자탕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