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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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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술을 마셨건 아니건 속을 풀때는 국물이 필요합니다 그 국물에 고기야채기타등등사리 넣고 팔팔 끓여다가 국수랑 볶음밥도 해먹으면 게임끝이죠 구 등촌 현 고복 샤브샤브 전날 술자리를 가졌건 아니건 정말 딱 브런치삼아 오기에 좋다고 봅니다 특히 찬바람부는 요즘이면 더욱요 기본 세트로 진행 매콤하면서 속 시원한 국물에 재료들을 내어주는 구성 고기와 야채는 1인분씩 추가했는데, 양이 많더라구요 일단 셋이서 완식했습니다 직원 응대가 느리고 (사람 좀 뽑아!) 음식 나오는게 더디다 보니(뽑아!!) 한번에 재료나올때 직원에게 볶음밥과 칼국수도 먼저 달라고하는게 좋습니다

고복 샤브샤브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