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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구의, 건대, 노원

리뷰 6개

HY

추천해요

1년

5년째 단골인 맛집. 튀김 옷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에 우동 국물도 맛있고 나베도 맛있다. 모밀전문점답게 모밀역시 맛있음. 단 모밀을 먹을 때 면을 충분히 적셔야 간이 맞는다. 자칫 빨리 건져먹으면 면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싱겁다고 생각할 수 있음. 깍두기조차 맛있어서 느끼할 틈도 없다.

고찌소

서울 서초구 동광로 61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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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갈비탕 국물은 맛있었으니 조금 짰고 갈비가 잘 안뜯겼다. 만두도 먹었는데 만두는 고기만두라하기에는 고기가 너무 조금..

하누소

서울 도봉구 노해로 327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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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무조건 옥수수커피!!! 커피를 1년에 한 두번 마실까 말까 할 정도인데 여기 커피는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을 수 있을 맛. 크로플도 겉바속촉의 정석. 겉이 코팅되어있는 느낌

소울 로스터리

강원 춘천시 동면 소양강로 530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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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어니언슾이 먹고싶어서 찾아갔던곳. 잔뜩 기대하고가서 그런지 맛은 있으나 1위까지는 아닌 정도.. 개인적으로 리조또가 싱거워서 더 실망.. 어니언슾과 샐러드, 양갈비와 마지막 디저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또랑 파스타가 -1점씩 별 5개에 4.3정도

플록

서울 광진구 자양로19길 8

HY

추천해요

1년

매번 맛있게 즐겨먹는 곳! 조개찜만으로 살짝 아쉽다 싶으면 칼국수까지 든든하게 맛있어요. 다만 샤브샤브고기는 좀 뻣뻣한 맛이에요. 해장라면도 👍산낙지,전복도 맛있어요👍👍

찌마기

서울 광진구 구의로 17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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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다양한 버섯으로 여러가지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었고, 고기와 만두까지 더해지니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다만 칼국수를 먹고난 후 먹은 야채죽이 조금 아쉬웠어요.

밀천지

경기 의정부시 용민로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