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단골인 맛집. 튀김 옷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에 우동 국물도 맛있고 나베도 맛있다. 모밀전문점답게 모밀역시 맛있음. 단 모밀을 먹을 때 면을 충분히 적셔야 간이 맞는다. 자칫 빨리 건져먹으면 면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싱겁다고 생각할 수 있음. 깍두기조차 맛있어서 느끼할 틈도 없다.
고찌소
서울 서초구 동광로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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