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추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입구를 가진 식당. 춥지 않은 날씨에 야외 좌석에 앉아 식사를 하면 베트남 느낌이 날 것 같다ㅎㅎ 둘이서 비빔쌀국수, 불향가득안국쌀국수(?), 반미를 먹었는데 반미가 정말 맛있었다. 나머지 두 메뉴도 좋았음!!! 하노이 맥주나 비아 사이공 등 주류도 판매한다.
냐항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3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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