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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이

추천해요

8년

사진순서대로 어묵우동 ₩6000 오뎅탕 ₩15000 짜치계 ₩4000 입니다. 신림에서 학교다니는 친구가 데려간 곳인데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딱 포차느낌이었어요. 시끌벅적~ 짜치계랑 기타 저렴한 메뉴들은 단독으로 시킬수는 없고 메인메뉴 주문할때 사이드?같은 개념으로만 주문 가능한 것 같아요. 우동이 보통 생각하는 우동 면보다 얇은데 탱탱해서 맛있었어요. 오뎅탕은 솔직히 어딜 가도 무난무난한 것 같고요! 그냥 기본 어묵 종류들만 들어있었네요. 짜치계를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어딜 가도 똑같은 맛이겠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식사도 술도 될만한 집이었습니다:)

야간 얼큰우동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