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후 단체로 방문했어요. 작년에 가 본 지인들이 절레절레할 때 알았어야 했는데..ㅠㅠ 분명 미리 예약 주문한 족발인데도 서브되어 왔을 땐 차가웠고.. 대자였는데 양은 대자같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아무도 더 먹고싶지 않아했음) 고기 맛도 아무 맛 안나고, 냉면은 조미료 맛 가득.. 달걀맛만 나는 파전과 빈대떡까지,,! 만족스럽지 않은 식사 했을때 정말 슬퍼용 흑흑
원조1호 장충동 할머니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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