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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냉면 족발 맛이 나쁘진 않았지만 꼭 여기와서 먹어야 먹어야지 하는 생각은 안듬 냉면은 so so
원조1호 장충동 할머니집
서울 중구 장충단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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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행사로 갔다왔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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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는데 여전히 부들부들 맛잇는 비계 그리고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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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단체로 방문했어요. 작년에 가 본 지인들이 절레절레할 때 알았어야 했는데..ㅠㅠ 분명 미리 예약 주문한 족발인데도 서브되어 왔을 땐 차가웠고.. 대자였는데 양은 대자같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아무도 더 먹고싶지 않아했음) 고기 맛도 아무 맛 안나고, 냉면은 조미료 맛 가득.. 달걀맛만 나는 파전과 빈대떡까지,,! 만족스럽지 않은 식사 했을때 정말 슬퍼용 흑흑
한줄평: 생각보다 내취향은 아니었던 족발... 성수족발이나 오향족발이 더 나은거 같다:( 장충동 족발골목에 있는 원조 1호 장충동 할머니집. 어디가 원조인지 모르겠지만,(다들 원조라고 주장하니까) 보통 여기가 1호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사람이 많아서 공간도 엄청 넓다. 1,2층도 있고, 본관이랑 별관? 같은 건물도 있어서 미로같아서 잘못 찾아가기 일쑤다. 다같이 회식으로 가게 된 거라 메뉴 선택지는 나한테... 더보기
오랫만에 갔는데 역시나 양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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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갈 일이 있어 가족외식으로 들렸는데 옛날같지 않다. 먼저 한 입 먹은 동생이 족발이 짜다길래 원래 투덜대는 애라 그런갑다 하고 먹었는데 엥 짜다.. 그리고 고기가 좀 너무 두꺼워서 ㅜㅜ 먹기 불편했당. 양도 좀 부족해서 (특자-50000 말고 대자를 시킴) 비빔냉면+떡만둣국을 시켰는데 비냉은 맛있는데 떡만둣국은 입안가득 인스턴트의 맛이.. 절대 먹지 말아야 할 맛이다. 주차는 편하고 장충동 족발골목 매우 초입이라 눈에 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