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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이
추천해요
5년

귀여운 디저트로 기분좋아지는 카페 세투! 하나도 기대 안하고 가서 그런지 의외로 맛있었어요. ㅋㅋ 미니 삽(?)을 주는 당근케익 너무 귀엽고 푸석하지 않아 괜찮았고요, 샌딩쿠키도 맛있었어요! 자몽에이드도 시원하니 좋았고 땡모반에 씨가 그대로 갈려서 먹기 좀 불편했던 것만 아숩.. 카메라 찰칵찰칵소리 가득한 곳입니다 ! 더운 을지로에서 냉방없는 웨이팅은 조금 힘들었어요 ㅠㅠ

쎄투

서울 중구 충무로9길 12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