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 나는 참새 목리를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친한 동생과 함께 바롤로를 들고 방문했다. 콜키지는 2만원. 아주 힙한 분위기 굿. 샥슈카(에그인헬)의 맛도 괜찮고 서비스로 주셨던 떼뜨드무안(치즈)과 빵도 정말 맛있었다. 마지막은 언제나처럼 신라면 발사믹 오일을 사서 집에서도 해먹을까..
목리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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