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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숑봉숑
4.0
3개월

경주 동궁과월지 낮에 너무 뜨거워서 밤에 야경보러 산책다니는게 기분이 훨씬 좋았어요 사람이 정말 많지만 복작복작하게 부대끼면서 볼건 없고 슥 한바퀴 돌아보면 되는거라 좋더라구요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