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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월지 낮에 너무 뜨거워서 밤에 야경보러 산책다니는게 기분이 훨씬 좋았어요 사람이 정말 많지만 복작복작하게 부대끼면서 볼건 없고 슥 한바퀴 돌아보면 되는거라 좋더라구요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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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가야 의미가 있는 곳 사람 정말 많아요 그리고 기념품샵이 생각보다 충실한 편이라 지갑이 위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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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경 명소 경복궁 야경이 더 멋있지만 동궁과월지 야경도 나름 앙증맞고 귀엽고 좋다. 산책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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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아니고 동궁과 월지 ! 도 멋있지요 #행복한돼지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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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놀러온 친구가 원해 방문했어요. 야경이 멋진곳이에요. 방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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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다시 찾은 동궁과 월지! 여전히 아름다운 야경
생각보다 크기는 작지만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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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또다른 매력의 동궁과월지 밤과 다르게 사람이 없어 고즈넉하게 산책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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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흥ㅇㅣ 없는 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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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 언젠가부터 안압지가 아닌 동궁과 월지로 부르게 되었지요. 동궁은 태자가 머무르는 곳을 말할테고 월지는 무얼까하고 찾아봤습니다. 신라가 망한 후 폐허가 되자 기러기雁와 오리鴨만 날아다닌다해서 안압지로 불렀다고 해요. 전해지는 정식명칭은 月池.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이라니 역시 야경이겠지요. 하지만 낮산책도 아름다울 것 같아요. 동궁과 월지 주변에 심어진 벚나무며 수양버들, 소나무 등이 연못에 일렁이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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