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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4.3
추천 16 좋음 9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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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개

경주 동궁과월지 낮에 너무 뜨거워서 밤에 야경보러 산책다니는게 기분이 훨씬 좋았어요 사람이 정말 많지만 복작복작하게 부대끼면서 볼건 없고 슥 한바퀴 돌아보면 되는거라 좋더라구요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시오
4.0
1년

밤에 가야 의미가 있는 곳 사람 정말 많아요 그리고 기념품샵이 생각보다 충실한 편이라 지갑이 위험한 곳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이진쓰
좋아요
1년

경주 야경 명소 경복궁 야경이 더 멋있지만 동궁과월지 야경도 나름 앙증맞고 귀엽고 좋다. 산책하기 좋음.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행복한 돼지
추천해요
2년

안압지 아니고 동궁과 월지 ! 도 멋있지요 #행복한돼지 #경주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확대좌
추천해요
2년

동궁과 월지 놀러온 친구가 원해 방문했어요. 야경이 멋진곳이에요. 방문 추천해요!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뷱극셩
추천해요
3년

4년만에 다시 찾은 동궁과 월지! 여전히 아름다운 야경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티거
추천해요
3년

생각보다 크기는 작지만 너무 예쁘다……….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용산구불주먹
추천해요
4년

밤과 또다른 매력의 동궁과월지 밤과 다르게 사람이 없어 고즈넉하게 산책하기 좋음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타코와사비
좋아요
4년

감흥ㅇㅣ 없는 ㄴr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이연
추천해요
6년

동궁과 월지 :) 언젠가부터 안압지가 아닌 동궁과 월지로 부르게 되었지요. 동궁은 태자가 머무르는 곳을 말할테고 월지는 무얼까하고 찾아봤습니다. 신라가 망한 후 폐허가 되자 기러기雁와 오리鴨만 날아다닌다해서 안압지로 불렀다고 해요. 전해지는 정식명칭은 月池.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이라니 역시 야경이겠지요. 하지만 낮산책도 아름다울 것 같아요. 동궁과 월지 주변에 심어진 벚나무며 수양버들, 소나무 등이 연못에 일렁이는 ... 더보기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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