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아늑함. 평일 저녁 웨이팅도 있음.. 웨이팅 싫어서 테라스에 앉았는데 내부는 갑갑한 후덥지근인데 테라스는 그래도 선선해서 괜찮았다 가격이 진짜 ㄷ ㄷ .. 요즘 카페 가격 후덜덜 케이크 이 가격 주고 먹을 일인가? 아니오 차는 나름 괜찮았다 여기도 재방문할지는 모르겠다! 요거트 만드는 남자 직원분 넘나 친절하셨다 그릭 포장했는데 너무 수분이 없이 포슬포슬해서 먹기 힘들다.. 원래 그런건가...... 못먹겠다 ㅠ 빵에 발라 먹기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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