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10 시부터 테이블링 확인했는데 계속 30팀 정도만 있어서 맘편히 수영하고 숙소에서 씻고 나갔다. 4 시 좀 넘어 도착했고 웨이팅 1도 없이 들어갔다 편육은 앞다리살을 쓰는것 같고 명태무침이 쫀맛... ㅠㅠㅠ 막국수는 면도 얇고 내스타일! 동치미 국물 완전 시큼해서 좋았다 평냉 스타일 조아하는 남편은 걍걍이라했고... 웨이팅해서 먹었으면 좀 실망할뻔 했다 화장실 너~~~~~~무 더러웠다 ㅎㅎ
백촌막국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