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봤네 평일 저녁에 큰 웨이팅 없이 들어감. 한 5분? 양 생각보다 많고, 닭다리살 쓴다는데 엄청 부드럽지만은 않았다. 사람 많고 간격 좁은편 사실 특별함은 못느끼겠고 다른데보다는 양념이 안쎄서 좋았다 자주 온 언니는 오근내는 먹을땐 평범한데 다른 집 닭갈비를 먹으면 다시 생각난다고한다 물막도 괜찮고 양도 나쁘지 않고.. 음~~~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단체면 한번 더 와볼듯 근데 옷에 냄새가 안빠져...
오근내 2 닭갈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13 용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