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동집 사장님 넘 바쁘셔서 대화도 넘 못하고 아쉽ㄷ ㅏ.... 오랜만에 부추전 먹었는데 넘 맛있고요 ㅜㅜ 국시는 간장 안넣어도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남편은 여기오면 항상 돌솥! ㅎㅎㅎ 이제 줄이 넘 길어서 한동안은 못올것 같군여,,,, 이모 정으로 약간의 위생은 눈감아 줄수있움 (일하는 분이 약~간,, ㅎㅎ내 기준을 넘어섰.. ㅠ)
안동집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경동시장 신관 지하 1층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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