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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년만에 가는 황주집 이번엔 곱창만 시킴 이전과 같이 곱 퍼서 주고 맛있다 근데 뭔가 이제는 기름을 소화 못시키겠어서... ㅜㅜ 굳이 찾아 안올것 같다.. 근데 볶음밥이... 진짜 미쵸씀;;;; 흰 가루의 정체 너무 궁금하다. 30년 단골들한테도 안알려주신다고..

황주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