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픈런 널널히 입장 책상 찐덕임과 그릇이 슬쩍 더러웠지만 이정도야 뭐 봉골레 시켰다 이치란 라멘도 너무 좋아하는 나인데.. 그냥 봉골레 라면.. 특이할뿐 또 먹으러 와야지! 라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또 먹고 싶긴하네.... 담에 매운거 한번 더 먹어보고 별점 수정해야겠다
콘부
서울 중구 수표로 42-19 1층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