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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새 현
추천해요
6년

전등사에 다녀왔어요. 전등사는 가을에 가야 제맛이지만 우선 갔죠. 수양벚꽃나무가 이뻤어요. 전등사 안에 찻집이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고. 대추즙같은 대추차와 약과가 무척 맛있었어요.

전등사 죽림다원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전등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