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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방문이었습니다. 맛은 좋은데 서버의 안내와 설명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금태솥밥을 따로 예약했는데 금태 설명을 요청드리니 약간의 침묵 후 저희 테이블은 웃고. 잘 섞어주고 가셨습니다. 추후라도 설명해주셨더라면 더 좋았겠어요.

단상

서울 종로구 북촌로2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