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예약 후 첫 방문인데 날이 추운 날인데 작은 난방기구도 놓아주시고. 음식 맛도 맛있었어요. 비건 메뉴 중에 가끔 간이 넘 세다고 느꼈던 것도 있었는데. 두부로 치즈 느낌 낸 것도 좋고. 버섯 잘 구워주신 것도 좋고. 김 페스토 파스타도 정말 좋았어요. 피자도 밋있어ㅛ고.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먹고 싶어요.

레이지 파머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