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시끄러운 골목 사이에 숨겨진 카페바. 카페에서 파는 메뉴부터 시작하여 맥주 와인 위스키까지 다양한 주류를 판매한다. 보사와 재즈 노래가 흘러나오고 향을 피어놓아 여행온듯한 기분을 준다. 고양이 한마리도 살고 있다. 와인은 병으로 주문하여도 매우 저렴하다. 함께 먹는 안주류도 매우 저렴. 치즈 플레이트 같은 경우는 4000원이지만 2인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옆
서울 광진구 능동로19길 7-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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