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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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고 고양이도 있지만 폐업했다. 지금은 재즈라운지가 자리잡음.
옆
서울 광진구 능동로19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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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고 이번에 사장님이 바뀌면서 이름이 바뀜.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와인에 대한 정보를 아주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추천도 잘 해주심. 분위기있게 와인이나 칵테일 마시며 소소하게 얘기하고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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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을 함께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옆. 새로 재즈바가 들어섰는데 여러모로 별로. 고양이 아저씨 다시 돌아와주세요 엉엉
어린이대공원 근처 카페 겸 펍 '옆' 낮술하기 좋은 곳. 샹그리아가 싸고 맛있다. 안주도 딱히 시킬필요 없이 기본안주(프레첼, 뻥튀기) 셀프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안주도 맛있긴하지만... 술 잘 못하는 사람이어도 먹을수 있도록 샹그리아에 탄산수를 탄 메뉴도 판매한다. 도수 높은 술들 또한 판매. 골목길 안에 있어서인지 조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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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시끄러운 골목 사이에 숨겨진 카페바. 카페에서 파는 메뉴부터 시작하여 맥주 와인 위스키까지 다양한 주류를 판매한다. 보사와 재즈 노래가 흘러나오고 향을 피어놓아 여행온듯한 기분을 준다. 고양이 한마리도 살고 있다. 와인은 병으로 주문하여도 매우 저렴하다. 함께 먹는 안주류도 매우 저렴. 치즈 플레이트 같은 경우는 4000원이지만 2인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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