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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깃든 평냉집. 좌식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소박하고 맛도 거의 변하지 않아서 좋았다. 소주를 컵에 따라주는 것도 맛난 김치가 세팅되어 있는 것도 킥 포인트. 고명 수육도 육향 좋고 고춧가루 안 들어가도 산미가 잘 어우러진 육수도 맘에 듦. 대미필담이어라~

서북면옥

서울 광진구 자양로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