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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춘
5.0
1개월

행복했다... 수육이 비리지도 않았고 마늘과 김치말이, 수육을 함께 먹었다. 상상만 해도 맛있을 조합. 거기에 볶은 쭈꾸미를 곁들여 먹으니 순식간에 흡입했다. 글을 작성하면서도 침이 고인다...

뚱보집

부산 중구 중앙대로29번길 2-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