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음식퀄리티 제대로인 캐주얼 레스토랑이네요. 날씨가 좋아서 문을 열어두니 더 매력있는 공간으로 느껴졌습니다. 파스타가 생면인지라 특히 기억에 남는데, 감베로니가 또 먹으러가고싶은 맛이었네요. 그리고 리코타치즈와 무화과도 와인안주로 딱! 다음에 재방문할 예정
노이 이탈리안 하우스
서울 용산구 신흥로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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