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 이탈리안 하우스
Noi Italian Haus


Noi Italian Haus
예약가능
콜키지유료
반려견동반
- 뽀모도로 - 감베로니 - (바게트와 태운 버터는 서비스) 생면파스타라서 쫀득꾸덕?한 식감이 느껴진다. 생면 링귀니는 처음 먹어보는데 감베로니에 링귀니가 정말 잘 어울렸다. 뽀모도로는 상콤했고 감베로니는 새우의 감칠맛이 잘 느껴진다.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바 테이블에 앉아서 요리하시는 걸 관찰하는 맛도 있다. 바게트와 태운버터는.. 바게트는 맛있는데 왜 굳이 버터를 태우셨을까하는 의문은 있긴 함.. 재방문의사 있음! ... 더보기
일단 레드와인부터가 좋았다. 따뜻한 김이 솔솔나는 식전빵에 구운 소금버터 개운하고 맑은 토마토 소스의 브라타치즈샐러드 미디엄 굽기의 촉촉한 이베리코 파스타는 생면이다⭐️⭐️⭐️⭐️⭐️⭐️ 소스를 쫀득하게 머금은 생면의 풍미를 지구 끝까지 끌어올리는 피스타치오 견과가 최고의 궁합 모든 음식이 다 개성있어 재밌었고 4명이 바테이블에서 즐겨서 모든 사진은 식전빵과 샐러드와 젤라또를 제외하고 1인분을 두접시로 나눈 양이다. 피스타치오 ... 더보기
외관 사진은 없지만 너무 작고 귀여워 보여서 나중에 가보려고 길 지나가다가 찍어뒀었던 곳! 청첩장 모임때문에 친구가 사줘서 드디어 가봄!!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가격대비 양도 적고 무난한 맛이라고 생각 제일 아쉬웠던 건 파스타가 4개뿐인데 그나마도 다 토마토 파스타… 오일이나 크림이 1도 없음 ㅠ 그래서 음식의 조화도 그저 그랬다 뽀모도로랑 아마트리치아나가 젤 입맛에 맞았다 객관적으로 맛있는던 뽀모도로고 아마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