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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나름 타코덕후인데요, 이제서야 가봤어요. 이유는 여긴 먹을 것이 너무 많고, 술먹기는 애매한 공간이기 때문이죠.. 역시나 포장해서 먹었는데 돼지고기 들어간게 매력있었고, 흠 와 맛있다보단 오 시장에 이런게 있다니!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라 까예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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