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하고자 온 한옥카페. 무난하고 웨이팅하는건 반대해봅니다. 실내를 아기자기하게 그래도 좀 잘 꾸며놓은 편 (실제로 사람이 매우 많아서 더운 복날에도 웨이팅을 하고 있더군요.. 그정돈 아닌)
차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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