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기 어려운 집이라 이제야 방문하게 된.. 용리단길 나름의 노포(?) 사람이 많지 않을 때 방문해서, 가게 사장님과 많은 이야길 나눴어요. 이 집의 매력은 푸짐한 양과 사장님의 철학이 느껴지는 메뉴랄까? 사람 많을 땐 아마 이런 매력이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술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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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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