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왔는데 뭔가 좀 더 깔끔해졌어요. 그릇같은 것들! 여전히 가지는 맛있고 잡어물회도 여전히 맛있네요. 낮이라 술 안먹으려했는데 결국 청하엔딩.. 밝게 인사해주시는 여사장님도 그대로시고 나만의 단골집 느낌이라 좋아요. (그나저나 미역국이 사라졌군🥲)
포항물회
강원 강릉시 동부시장3길 3 1층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