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특유의 예쁜 분위기가 문을 열면 펼쳐져서, 마치 다른 곳에 가는 기분이에요. 가게가 무척 사랑스러운데, 그 분위기와 어울리는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개인적으로는 메뉴의 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건 문제가 전혀 안될만큼의 분위기였습니다. 음식은.. 좀 아쉽습니다..😂
기러기 둥지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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