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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적혀있는 가게 소개가 너무 좋아서 가보게 되었어요. '곁에서 따듯하게 그리고 든직하게' 라는 마음이 담긴 음식을 선보인다더군요. 총평은 그냥 가볍게 먹기는 나쁘지 않은데, 저의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릇도 그렇고 가게가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요. 낮에 가볍게 먹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샐러드는 리코타랑 맛있었는데 저 빵이 좀 미스였어요 😂

목금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