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장안동에서 종로로 이전한 논데에 다녀왔습니다. 소문대로 양이 정말 어마무시하고, 간이 많이 쎄지 않아서 한식먹듯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험블한 분위기 속에서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장난도 할 수 있어서 술과 함께할 땐 더 좋은 느낌이었어요. 하루 굶고가면 남김없이 먹을 수 있을거에요! (제 이야기)
스시 논데
서울 종로구 종로18길 37 하이뷰디아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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