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술꾼의 마음을 울리는 오리탕... 제가 10년 전에 오리탕을 먹고 너무나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찾았는데요. 역시나 맛있고, 푸짐하고 좋습니다만. 본점이 아니라 그런지 친절함은 반의 반으로 줄어서 예전 기억보단 아쉬움이 크네요..🥲 그래도 소주는 3병 클리어.
영미오리탕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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