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비해 식물이 많이 없어서 (겨울이라 그런가..?) 조금 아쉽게 느껴졌던 곳. 음식 자체는 맛이 괜찮은 편이고, 하우스 와인도 글라스로 판매하니깐 편히 마시기 좋았습니다. 이 근처가 은근 브런치같은거 가볍게 먹을 곳이 없는데, 그래서 이 곳이 인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정말 의외로 덮밥이 가장 맛있었다는...!
식물원 282 단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4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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