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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위기와 예약 가능하다는 것 모두 좋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생각보다 차의 특징이 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한 사람씩 차를 내려주지만 그에 비해 설명은 좀 부실했다는 점..? 사실 차에 진심이라고 느껴지기보단, 시끄러운 도시 속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 하나로도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었네요. 혼자오면 더 좋을 듯합니다.

맥파이 앤 타이거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