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면 바로 눈 앞에서 썰어주는 칼국수면과 수제비, 직접 만든 것 같은 맛있는 김치, 배가 고프면 덜어먹을 수 있는 셀프 밥리필까지 너무 좋은 식당이 생겼어요. 다데기 추가하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고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하고.. 근데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펐던 곳🥲 성수쪽에서 이사온거라 이름이 그대로 뚝도손칼국수인 듯합니다.
뚝도 손칼국수
서울 중구 다산로42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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