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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3층짜리 연립주택 건물을 개조한 카페다. 그래서인지 입구부터 카페라기보다는 실제 공장 느낌이 강하다. 큰 건물에 비해 입구가 작은 편이라 그동안 가로수길을 숱하게 방문했음에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친 듯. 카페 규모가 굉장히 크며 1층에 베이커리 메뉴와 주문하는 곳, 그리고 2-3층에 넓게 좌석이 펼쳐져 있다. 독서실 카페에 온 것 마냥 좌석이 엄청 많은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살짝 당황스러웠다. 당연히 빵공장에 왔으니 빵을 먹어줘야 한다. 슈크림, 몽블랑, 치즈 식빵, 빵오쇼콜라, 빨미까레, 스콘, 베이글, 크루아상…등등 언급하지 않은 빵들까지 종류가 꽤나 다양하다. 아우어보다 훨씬 많았다. 하지만 빨미까레를 제외하고는 주문한 빵들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커피는 딱 무난한 정도. 물론 고작 3종류만 먹어놓고 속단하기에 무리가 있긴 하지만…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일행과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가기엔 좋지만 베이커리 카페로서의 강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ℹ️ 맛: 3.5/5 가격: 아메리카노 4.5 라떼 5.5 크림커피 4.8 ℹ️ 위치: 신사역 8번출구 웨이팅: 없음 운영시간: 8am-11pm (주말 10am 오픈) 분위기: 빈티지한 공장st

연립빵공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