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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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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오 여기 리뷰 썼었네요.. 전혀 몰랐는데 그 때랑 앉은 자리도 똑같고 메뉴도 거의 똑같이 시켰네요! 너무 배부르게 밥을 먹고 방문해서 안주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정말 간단하게 술 한 잔 하기엔 야동만한 곳이 없죠. 우동에 짜치계 하나 시켜 놓고 3명이서 소주만 계속 마신 것 같아요 예전에는 낙성대 점도 사람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방학 때라 그런건지 월요일이라 그런건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정말 편하게 얘기 잘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야간 얼큰우동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