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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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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독특한 종류의 맥주를 도전해볼 수 있다는 점과 가게가 조용하다는 점이 좋았음. 다만 역시 가격이 좀 비쌈. 그래서 마음껏 도전할 순 없고 심사숙고해야함.. 전에 갔을 때 새콤한 베리 풍미의 맥주 시켰는데 내 입에 정말 안 맞아서 괴로웠다. 다행히 같이 간 친구는 나쁘지 않다며 잘 마셔서 친구 맥주랑 바꿈..

성수 스타우트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12-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