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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
5.0
12시간

들기름 막국수에 수육 그리고 막걸리 한병. 차분하고 정갈한 들기름 맛. 면이 3분의1쯤 남았을때 국물을 부어 먹으라고 하시는데 이때 기름이 뜨면서 김가루가 풀어지니 꼭 미역국 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 전에 왔을땐 추가로 비빔막국수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수육을 먹으니 배불러서 추가할수가 없어 좀 아쉽 😢 하지만 수육이 탱글하고 쫀득한것이 약간 족발같은 식감도 나고 맛있어서 만족! 막걸리는 포천명가 생막걸리. 저가 막걸리중에서는 나름 아주 조금의 고급(?)을 추구하려고 한 노력이 보임. 이 가격에 큰걸 바라진 않으니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뒤에 쓴맛이 살짝 아쉽.

고기리 막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