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커리와 강황밥, 뱅거스 & 매시(소시지와 으깬감자), 클럽 소다를 주문했습니다. 영국식 커리는 늘 한결같이 향긋하며, 맵지 않았고, 뱅거스 & 매시는 고소하고 향긋한 소시지, 그레이비 소스와 부드러운 으깬 감자를 곁들여 먹으니 맛있네요. 클럽 소다는 달지 않고 거의 무미(無味)네요.
로즈 앤 크라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9길 6 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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