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어니언 수프 + 오늘의 키쉬 + 미니 샐러드 세트와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키쉬는 버섯 키슈였는데, 버섯의 깊은 구수한 맛과 크리미한 질감을 느꼈습니다.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무염(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버터의 맛과 향, 잠봉(햄)의 결이 살아있는 질감, 그리고 후추의 맛을 느꼈습니다.
리블럽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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