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9시 반쯤에 도착해서, 11시 전까지 음료, 디저트 외의 메뉴는 모닝 플레이트만 주문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 모닝 플레이트에 라이브레드 추가, 화이트 라임 주스까지 주문했습니다. 버터는 빵(사워도우 빵, 라이브레드)에 바를 수 있을만큼 부드러웠고, 꿀이 들어가 단맛이 났습니다. 그래놀라는 꿀과 시나몬쯤의 맛과 향이 났고요. 과일 콩포트는 감귤류로 만든 콩포트로 보이네요. 화이트 라임 주스는 새콤달콤하고 향긋했습니다.

밋보어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 1층